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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임시스템, 고도화 MES 개발 완료…공장 운영비 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 실현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에임시스템(대표 배수한)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과 효과를 중심으로 기존 MES(제조 실행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고도화된 지능형 MES 프로그램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임시스템의 새로운 MES는 고객사의 운영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성 확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강력한 아키텍처, 폭넓은 기능, 설정 기반 유연성을 갖춘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고객 맞춤형 대응의 민첩성을 갖추면서도 인력투입 최소화 및 자동화·표준화 구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의 효율과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공정별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를 통한 빠른 의사결정 지원 △설비 가동률 극대화 및 비가동 원인 분석 기능 강화 △불량률 감소를 위한 AI 기반 품질 예측 기능 등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기능은 고객사의 공장 운영 비용을 평균 15~20% 절감시키고, 생산성은 최대 30%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에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 MES는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고객 공장의 운영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익 중심의 디지털 전환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이 증가하는 최근 제조환경에서 유연한 공정 운영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제한되지 않고, 전 산업군을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개발되어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공통 기능(Common Function)과 산업 특화 기능(Industry Special Function)으로 구분함으로써 고객사마다 다른 환경과 요구를 표준 구조 내에서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 에임시스템은 국내 주요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 MES를 이미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2025.06.16
[보도자료] 에임시스템, 84억 규모 인천국제공항공사 ‘SBD 플랫폼 사업’ 수주
해외 의존도 높은 플랫폼 SW 국산화…외산 대배 우수한 성능·차별화된 시스템 구축 예정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임시스템(대표 박의수)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주한 84억 원 규모의 ‘자동 수화물 위탁 시스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해외 솔루션에 의존해 왔던 자동 수화물 위탁(SBD: Self Bag Drop) 시스템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술로 국산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4개월간 진행된다. 에임시스템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SBD 플랫폼 소프트웨어 및 키오스크를 개발한 경험과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해 왔다. 박의수 에임시스템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로 공항 공용 셀프서비스 플랫폼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외산 시스템 대비 우수한 성능과 차별화된 국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에임시스템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국산화하는 등 25년 이상의 업계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공항 솔루션으로는 셀프체크인/SBD 플랫폼 및 수하물일치시스템(BRS) 등을 공급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