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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에임시스템, 박의수 사업부문대표 신규 선임



[매일경제 이종화기자]


국내 최초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에임시스템은 박의수 전 크린팩토메이션 사장을 신임 사업부문 대표(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 및 기술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와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최고 전문가를 공동 대표이사로 영입했다는게 에임시스템의 설명이다.

박의수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카이스트 기계진동공학 석사를 거쳐 미시간대학교에서 제어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대표는 2002년부터 삼성전자 LCD 사업부문에서 공장 자동화, 제조데이터 분석, SCM 등의 핵심 IT 분야 경력을 쌓고 2011년까지 자동화 담당 임원을 역임하며 제조 혁신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었다. 이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자동화 세계 1위 기업 다이후쿠의 자회사인 크린팩토메이션에서 사장을 역임했다. 크린팩토메이션 재임 기간 중에는 매출을 원화 기준 965억원에서 3862억원으로 약 4배가량 성장시키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었다.

박의수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에임시스템의 대표로 부임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20년동안 쌓아온 영업 및 마케팅, 경영과 관련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에임시스템의 혁신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에임시스템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최근 10년간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에임시스템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자동화솔루션을 최초로 국산화했고 제조, IT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산업시스템 지능화를 목표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제조 플랫폼 등 신규 지능화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 중이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8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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